제주시 용담2동(동장 이승환), 통장협의회(회장 강행복)는 17일 회원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취약가구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및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방역을 실시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현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