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안덕면(면장 이상헌)과 안덕면새마을부녀회(회장 강인숙)는 지난 16일 부녀회원, 면직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도로변 및 마을 안길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한 정비활동을 펼쳤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덕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