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예래동(동장 이충훈)은 14일부터 16일까지 주민센터 직원 및 자생단체 회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임직원, 해병93대대 장병 등이 참여하여, 지난 10호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 피해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형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