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새마을지도자삼양동협의회(회장 윤태훈)는 최근 지역내에서 회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재활용 살천 운동으로 농사용 폐비닐 2톤 가량을 수집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양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