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동장 윤은경), 새마을부녀회(회장 강길선)는 14일 주요도로 경관을 훼손하는 불법현수막 제거활동을 전개하여 총 15개소 광고물 정비를 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외도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