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삼양동새마을부녀회(회장 양혜숙)는 최근 지역내에서 회원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캠페인을 전개하고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한 삼양동을 만들어 나가는데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 삼양동새마을부녀회(회장 양혜숙)는 최근 지역내에서 회원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캠페인을 전개하고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한 삼양동을 만들어 나가는데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