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아라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현병휴)는 지난 12일 지도자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다수이용시설 감염 예방을 위해 관내 버스승차대, 클린하우스 등 80곳에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현병휴 아라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앞으로도 매주 1회 버스승차대, 클린하우스 등에 코로나19 예방 방역소독과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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