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 혁신위, 가칭 ‘제주미래연구원’ 설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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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혁신위, 가칭 ‘제주미래연구원’ 설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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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혁신위원회(위원장 김종현)는 지난 7일 오후 3시 도당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도당의 정책 기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도당과 업무적으로 독립된 가칭 ‘제주미래연구원’을 설립할 것을 도당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중앙당에 설치되어 있는 여의도연구원과 같은 역할을 할 정책개발
독립기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 최근 지역사회에서 요구되고 있는 코로나19 방역, 태풍피해 복구 등과 같은 봉사활동을 전담할 수 있는 ‘자원봉사단’을 설치할 것도 제안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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