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아라동지역자율방재단(단장 강형택)은 지난 4일 방재단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0호 태풍 '하이선'북상에 대비한 배수로 등 재난 취약지 안전점검과 원활한 우수 흐름을 위해 주요 도로변 집수구 내․외부에 쌓인 나뭇잎, 흙 등 퇴적물을 제거 정비활동을 펼쳤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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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아라동지역자율방재단(단장 강형택)은 지난 4일 방재단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0호 태풍 '하이선'북상에 대비한 배수로 등 재난 취약지 안전점검과 원활한 우수 흐름을 위해 주요 도로변 집수구 내․외부에 쌓인 나뭇잎, 흙 등 퇴적물을 제거 정비활동을 펼쳤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