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녹색소비자연대(공동대표 김정숙. 원대은)는 지난 27일 직업재활시설 어울림터에서 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1, 2차에 걸쳐 장애인 소비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소비자의 권리와 의무, 개인정보 보호하기, 금융사기(보이스피싱, 파밍/피싱, 스미싱), 시장 익히기, 전자상거래, 녹색소비실천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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