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소프트웨어 선도학교에 선정된 제주 서호초등학교(교장 황은실)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소프트웨어 여름캠프를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인공지능 로봇, 3D프린터 등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컴퓨팅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소프트웨어와 관련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