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관 영천동장은 24일, 제8호 태풍 “바비”북상함에 따라 집중호우 및 강풍 등으로 피해가 없도록 관내 클린하우스 시설, 침수 취약지 등에 대한 시설물 안전점검 및 예찰활동 강화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천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