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앙여고, 다목적학습관 '샐비어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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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중앙여고, 다목적학습관 '샐비어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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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 건립...425석 대강당, 자기주도학습실 '드림홀' 등 조성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교장 조동수)의 다목적학습관인 '샐비어센터'가 개관했다.

제주중앙여고는 지난 7일 코로나19 상황으로 미뤄졌던 샐비어센터(다목적학습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은 생활속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참석자를 학교 관계자 중심으로 축소해 간소하게 진행됐다.

'샐비어센터'는 49여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2‧3층엔 '자이언트홀'은 425석 규모의 관람석을 갖춘 대강당으로 동(洞) 지역 고등학교 최초로 한 개 학년(약 400명)이 모두 모여 교육 활동, 전문가 강연, 발표회, 토론회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초고화질 빔프로젝터 등이 설치돼 있다. 이는 대입 수시종합전형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학교측은 기대하고 있다.

4층 '드림홀'은 231석 규모에 자기주도학습실로 수직정원, 조명 등 고등학교에서 볼 수 없는 아늑하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실내 인테리어로 디자인됐다. 또한, 원하는 학생들이 인터넷 강의를 시청할 수 있도록 태블릿PC가 마련돼 있다. 현재 3학년 학생들이 야간자율 학습시간에 이용하고 있다.
 
한편, '샐비어센터'의 명칭은 제주중앙여고 교화인 젊음의 정열과 강렬한 삶의 의욕이라는 '샐비어'의 뜻과 샐비어인들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문화와 예술, 학습의 중심의 의미를 담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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