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제5호 태풍 '장미(JANGMI)' 북상에 따라 9일 오후 9시를 기해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태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태풍특보가 발효된 해역에는 초속 15m가 넘는 매우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일겠다.
한편, 10일 새벽에는 제주도 전역에 태풍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고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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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제5호 태풍 '장미(JANGMI)' 북상에 따라 9일 오후 9시를 기해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태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태풍특보가 발효된 해역에는 초속 15m가 넘는 매우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일겠다.
한편, 10일 새벽에는 제주도 전역에 태풍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고됐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