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구명조끼 미착용 레저객 과태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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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경, 구명조끼 미착용 레저객 과태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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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경찰서는 제트서프를 이용하면서 인명구조장비인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고 레저를 즐긴 A씨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8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따르면 A씨는 7일 오후 12시34분쯤 제주시 애월 곽지해수욕장 해상에서 구명조끼를 입지 않고 제트서프를 이용했다.

신고를 접수한 제주해경 한림파출소 수상오토바이가 출동해 A씨를 발견하고 현장에서 육상으로 안전하게 이동조치 시켰다.

해경은 A씨를 애월 포구로 이동조치 시킨 후 수상레저안전법에 따라 인명구조안전장비 미착용으로 과태료 부과를 처분했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 동력레저기구나 동력이 없는 기구를 이용하여 물놀이를 즐길 때도 본인의 생명과 연관된 만큼 구명조끼를 꼭 착용해 안전한 물놀이를 즐기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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