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2동(동장 오효선)은 7일 용두암 근처 해안도로에서 공무원, 바다지킴이 등 15명과 도로청소 차량 2대와 함께 25톤 덤프트럭이 적재물을 실고 도로를 지나면서 흘린 골재를 수거하고 주변을 정비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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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2동(동장 오효선)은 7일 용두암 근처 해안도로에서 공무원, 바다지킴이 등 15명과 도로청소 차량 2대와 함께 25톤 덤프트럭이 적재물을 실고 도로를 지나면서 흘린 골재를 수거하고 주변을 정비했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