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륜동(동장 강현수)은 최근 ‘새서귀포 테마거리 조성사업’에 따라 장미조명 화단, 포토존 등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새서귀포 테마거리 조성사업은 신서귀로 600m 구간(월드컵경기장 입구~ 서귀포시 제2청사)에 지역 맞춤형 테마 거리를 조성함으로써, 시민이 찾고 싶은 거리, 마을 명소로 만들어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상가에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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