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일도2동(동장 김덕언)과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한관섭)는 지난 30일 오후 협의회 회원 및 직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마로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업소를 방문해 계도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지역내 공원 및 학교주변을 순찰하면서 배회하는 청소년을 귀가조치 하는 등 자율방범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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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일도2동(동장 김덕언)과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한관섭)는 지난 30일 오후 협의회 회원 및 직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마로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업소를 방문해 계도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지역내 공원 및 학교주변을 순찰하면서 배회하는 청소년을 귀가조치 하는 등 자율방범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