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삼양동장 ⓒ헤드라인제주 김희철 제주시 삼양동장은 31일 삼양해수욕장 공중화장실 등 5개소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화장실이 유지가 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양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