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동새마을부녀회(회장 나성순)는 지난 22일 오전 10시부터 회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예래해안로 일대의 불법으로 주차된 차주를 계도하고자 주차문화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7월 1일부터 개장하여 많은 인파가 몰리는 논짓물 담수욕장 일대의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고 이용객의 편익 증진 및 원활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실시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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