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동(동장 김용국)은 지난 23일, 경로당 운영 재개에 앞서 관내 5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전개했다.

김용국 영천동장은“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경로당 매니저, 희망일자리, 마을 자생단체 등을 통해 꾸준히 방역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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