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중앙동(동장 오문정)은 지난 24일 동주민센터에서 팀장 및 실무담당자 등 직원 5명이 가운데 2020년 7월 재산세 징수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납부기한 내 징수를 위해 재산세 납부 홍보 캠페인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오문정 중앙동장은 직원들에게 지역내 재산세(주택, 건축물) 납세자에 대한 납부독려를 적극적으로 실시해 지방세 징수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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