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입동도시재생지원센터, 비대면 주민 의견수렴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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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입동도시재생지원센터, 비대면 주민 의견수렴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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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건입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김외솔)가 비대면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건입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23일 건입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주차장에서 주민협의체(위원장 강두웅), ㈜크립토나이트(대표 현수영)와 '블록체인 기반 DID 비대면 주민 의견수렴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주민인증카드 발급과 키오스크 설문참여로 나눠 진행됐다.

이날 건입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주민들의 지역 현안에 대한 여론을 형성하고, 지역 현안 정책 결정에 주민이 직접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반 DID 인증기술과 키오스크 기술이 결합된 신개념 주민 의견수렴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전 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비대면으로 주민 의견을 받을 수 있으며, 블록체인 기반 DID 인증기술로 개인정보 유출 등의 문제점을 해결했다. 

건입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향후 모바일 기반 지역화폐 연동, 주민 의견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건입동 도시재생 사업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현수영 ㈜크립토나이트 대표는 "그동안 블록체인은 암호화폐라는 교환가치로써 각광을 받았다면, 우리는 블록체인의 사용가치에 주목해 주민 인증에는 DID를 사용하고 주민 참여는 블록체인을 활용했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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