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대서', 정체전선 북상 흐리고 '비'...10~50mm
상태바
[내일 날씨] '대서', 정체전선 북상 흐리고 '비'...10~50m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2일 오후 전국 날씨 전망
22일 오후 전국 날씨 전망

정체전선이 다시 북상을 시작하면서 절기상 '대서(大暑)'인 내일(22일)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예고됐다.

기상청은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2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새벽에 제주도와 전라도, 경남에서 비가 시작되어 오전에 중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10~50mm.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3~24도, 낮 최고기온은 26~28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목요일인 23일도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