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삼양동새마을부녀회(회장 양혜숙)는 지난 20일 동주민센터 2층 컴퓨터실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현수막 마대 제작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에서는 클린하우스 병수거용 마대 50여장을 만들고 앞으로도 자원재활용품 활용에 적극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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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삼양동새마을부녀회(회장 양혜숙)는 지난 20일 동주민센터 2층 컴퓨터실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현수막 마대 제작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에서는 클린하우스 병수거용 마대 50여장을 만들고 앞으로도 자원재활용품 활용에 적극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