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현수, 강혜심)는 지난 13일 호근새마을금고를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는데 대하여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착한가게 호근새마을금고는 앞으로 매월 3만원을 정기적으로 기부하게 되고, 이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륜동 취약계층을 돕는 사업비로 쓰일 예정이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륜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