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경, 15일부터 해상 음주운항 특별단속
상태바
서귀포해경, 15일부터 해상 음주운항 특별단속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해상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7일간의 사전 홍보·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22일부터 5일간 서귀포 해역에서 운항하는 유도선, 낚시어선, 화물선, 어선 등 모든 선박에 대한 음주운항 단속이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국민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에 대해 중점적으로 단속이 이뤄진다.

서귀포해경은 경비함정을 통해 주요 선박 밀집해역, 다중이용선박이 주로 이용하는 항로, 사고 위험성이 높은 해역을 중심으로 단속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파출소 경찰관은 주요 항포구에서 입·출항 시 음주측정을 실시한다.

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음주운항으로 인한 선박사고는 대형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단속을 펼쳐 국민들이 안심하고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