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입동(동장 김현숙) 새마을부녀회(회장 조두희)는 지난 10일 위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배수로 점검 등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제18코스 올레길 정비를 실시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건입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