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아라동주민센터(동장 오상석)는 13일 아라동 주요 도로 및 이면도로에 설치된 아파트 분양 현수막 및 벽보, 전단지 등 불법 광고물 정비활동을 전개했다. 아라동에서는 매일 순찰을 강화해 불법광고물을 정비해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에 철저를 기해나갈 계획이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라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