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정읍(읍장 송호철)은 10일 대정읍 지역내 2개소 영농폐기물 집하장에 대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를 추진했다. 특히, 대정읍에서는 농가의 개별적 처리가 어려운 일부 품목(묘종판, 차광막, 폐호스 등)에 대해 대대적으로 집중 수거해 깨끗한 집하장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정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