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최우수부서 '주민복지과-구좌읍-오라동'
제주시는 올해 2분기 홍보 최우수부서로 주민복지과(과장 김태리), 구좌읍(읍장 박순태), 오라동(동장 현호경)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또 해양수산과 오상후 팀장, 한림읍 신동우 주무관, 오라동 박창훈 주무관 3명을 '시정홍보 MVP'로 선정했다.
이번 시정홍보 우수부서 및 홍보MVP 선정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제주시청 전 부서와 26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보도자료 및 대담, 인터뷰 등 보도자료 제공 건수 및 언론보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최우수 부서와 홍보MVP에게는 상장 및 시상금(제주사랑 상품권)이 지급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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