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동장 윤은경), 외도동새마을부녀회(회장 강길선)는 9일 관내 공한지 및 일주도로변 등에 잡초제거 및 계절화 백일홍, 에키네시아 등 6000본을 새로 식재했다.
윤은경 외도동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꽃길조성에 힘써주신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경관관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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