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동새마을 부녀회(회장 정미순)는 지난 8일 회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생명살림운동 일환으로 투명페트병 분리작업 및 헌옷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화북동새마을부녀회는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생활화 추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재활용 수거활동을 전개하여 환경보호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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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북동새마을 부녀회(회장 정미순)는 지난 8일 회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생명살림운동 일환으로 투명페트병 분리작업 및 헌옷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화북동새마을부녀회는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생활화 추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재활용 수거활동을 전개하여 환경보호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