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 마스크 판매' 11일 종료...'시장 공급 체계'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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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마스크 판매' 11일 종료...'시장 공급 체계'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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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마스크 시장형 수급관리 체계 도입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도입된 공적 마스크 판매 제도가 폐지되고, 다시 시장 공급체계로 전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2일부터 현행 공적 마스크 공급 체계를 '시장형 수급관리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새로운 긴급수급조정조치를 제정.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12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긴급수급조정조치’의 유효기간이 오는 11일로 만료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생산 확대, 수요 안정 등 그동안 변화된 마스크 수급 상황을 반영하는 한편, 다변화된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장형 수급관리 체계로 전환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 소비자 후생 증대, 사각지대 방지, 산업 자생력 확보, 비상 상황 대비 철저의 기본 원칙 하에, 시장형 마스크 수급관리로 전환할 것"이라며 "취약지역.의료기관 민관협의체 운영, 수출 및 국내 판로확보 지원, 상시적 시장 모니터링 등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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