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2동(동장 오효선)은 7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주변에 무분별하게 부착되어 있는 불법광고물을 집중 정비하여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현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