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륜동지역자율방재단(단장 양성흠)은 지난 3일 장마철을 앞두고 지역내 생활권 주변 또는 주택가에 연접한 위험수목 10주에 대한 제거를 완료했다. 한편, 위험수목은 주택 또는 생활근거지에 인접해 낙뢰, 바람, 비 등 자연현상으로 인한 피해 우려가 있거나 피해가 발생해 긴급히 처리해야 할 나무를 말한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륜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