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수 서귀포시 대륜동장. ⓒ헤드라인제주 강현수 서귀포시 대륜동장은 지난 3일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지정된 7개 경로당을 대신할 임시 무더위쉼터를 3개소 지정했는데, 취약계층과 지역주민 편의를 위해서 추가 조사를 주문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륜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