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남원읍(읍장 현창훈)과 남원읍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성균)는 지난 2일 청소년지도협의회 지도위원 15명, 직원 5명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3개 점검반을 구성해 지역내 학교 주변 및 번화가 등 밀집지역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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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남원읍(읍장 현창훈)과 남원읍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성균)는 지난 2일 청소년지도협의회 지도위원 15명, 직원 5명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3개 점검반을 구성해 지역내 학교 주변 및 번화가 등 밀집지역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