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인회 제주도지부(지부장 고순생)은 2일 오후 3시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취약계층 소비자 피해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고,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전자상거래. TV홈쇼핑 해외직구 등 소비자 피해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오일시장을 찾은 도민 및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피해 발생 시 전국어디서나 1372소비자상담센터를 이용 피해구제 및 예방에 대해 홍보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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