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본부,  제1회 전국 소방장비발전 연찬대회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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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본부,  제1회 전국 소방장비발전 연찬대회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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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일 세종시 소재 정부2청사에서 열린 '제1회 전국 소방장비발전 연찬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소방청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는 19개 시·도 본부 중 1~2 단계 심사를 거쳐 선정된 8개 시·도 본부가 참석해 최종발표 심사를 실시했다.

제주소방본부는 '빅 데이터 기반 맞춤형 MR(혼합현실)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소방차량 운용능력 향상 방안'에 대한 연구를 이번 대회에 제안해 우수작으로 선정,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제주소방본부가 출품한 연구과제는 MR 시뮬레이터의 구성요소에 개인별 데이터, 지역별 데이터, 차량별 데이터를 적용해 소방차량 운전자에게 최적의 시나리오를 제공함은 물론, 개인 운전자 성향을 파악해 교정하는 기능이 부여된다는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병도 제주소방본부장은 "소방장비의 혁신은 곧 소방의 혁신"이라며 "소방장비 발전을 위한 혁신적 아이디어 발굴 및 개발에 적극 장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유증상자에 대한 참석금지 △행사 전·후 악수 등 신체적 접촉자제 △실내마스크 착용 및 발언 시에도 마스크 착용 △참석자 간 2m 간격 유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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