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여름방학 저소득 아동 결식예방 급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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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여름방학 저소득 아동 결식예방 급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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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여름방학 기간 중 저소득층 가정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결식예방 및 영양개선 등을 도모하기 위하여 아동들에게 급식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아동급식 지원사업은 만 18세미만의 취학 및 미취학 아동대상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위소득 52% 이하인 가구의 아동 등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들에게 1인당 5000원 상당의 부식을 지원하고 있다. 

제주시는 지난 3일 제주시 교육지원청, 어린이급식지원센터, 영양교사 등으로 구성된 아동급식위원회를 열 제주시 및 읍·면·동에서 전수조사를 거쳐 신청된 총 3970명을 아동급식대상자로 결정했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급식운영 및 결식아동 지원방법, 급식메뉴 선정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제주시 관계자는 "성장기에 있는 아동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급식지원에 나서겠다"면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진 아동들이 급식지원 대상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적극적인 발굴과 홍보를 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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