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여름철 횟집 등 식중독 예방진단...95%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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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여름철 횟집 등 식중독 예방진단...95%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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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취약업소 124곳 현장 컨설팅 결과 

서귀포시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횟집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실시한 결과 95%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6월 한달간 위생관리과 식품위생팀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지역내 횟집 등 위생취약업소 124곳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부패·변질된 원료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식재료 냉장・냉동 적정 보관 여부 ▲조리식품 장시간 실온 보관 여부 ▲음식 조리시 교차오염 차단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매우우수(91점 이상) 44곳, 우수(81~90점) 71곳으로 95%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서귀포시는 대체로 영업자 준수사항을 잘 지키며 운영하고 있었으나, 냉장・냉동시설 식품 보관(외포장 박스 및 검은 비닐봉지 사용) 및 개인위생, 조리도구 관리・소독 미흡한 부분은 위생환경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현장 시정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한편, 9곳은 80점 이하인 '양호' 수준 평가를 받았는데, 이들 업체에 대해서는 재 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해 식품으로 인한 위해요인을 사전 차단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식품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실천헤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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