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도서관, '신기한 책 속 과학이야기' 프로그램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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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도서관, '신기한 책 속 과학이야기' 프로그램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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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도서관(관장 김용진)은 과학 관련 도서를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자 '신기한 책 속 과학이야기'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3일 밝혔다.

'신기한 책 속 과학이야기'는 과학 관련 도서를 선정해 책 속에 나와 있는 과학적 원리를 설명하고, 이를 실제 실험 활동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 학교는 중문중학교, 효돈중학교, 남주중학교 등 3개교이며, 지난 2일부터 오는 9월 14일까지 총 6회 운영된다.

프로그램 개강 첫 날인 지난 2일에는 남주중 3학년 학생 56명을 대상으로 △'정전이 되면 자이로드롭은 땅에 떨어질까' 도서를 활용한 전자기 유도와 관련된 강의와 실험활동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도서를 활용한 환경 파괴와 관련된 강의와 재생 에너지 만들기 실험이 진행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실생활과 관련이 높은 도서를 선정해 청소년들이 사회 현상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해결 방안은 생각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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