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분할.합병 토지 개별공시지가 산정 현장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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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분할.합병 토지 개별공시지가 산정 현장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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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기 위해 이달 27일까지 토지이용 현황 등 토지특성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토지 특성조사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지목변경이나 분할, 합병 등이 이뤄진 토지 4000여 필지를 대상으로 한다.

건축 준공여부, 도로확장 개설, 도시 관리계획 변경, 인허가 내용을 검토한 후 실제 토지 현장을 방문해 조사를 하게 된다.

조사가 완료되면 각 필지의 공시지가를 산정해 감정평가사의 지가검증을 실시하고 제주특별자치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토지특성조사 대상은 지난해 6886필지와 비교해 크게 줄어들었는데, 이는 올해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정책의 영향으로 부동산 매매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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