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재단, 김석범 전문위원 정년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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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재단, 김석범 전문위원 정년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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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내 첫 정년퇴임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이승택)은 김석범 전문위원(60)이 30일자로 정년퇴임했다고 전했다. 

지난 2005년 8월 재단 문예진흥부장으로 입사한 김 전문위원은 2001년 재단 개원이후 첫 정년퇴임자이다.

30일 오후 재단 지하 1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김 전문위원의 정년퇴임행사는 약력보고, 감사패 수여, 퇴임자의 활동과 직원들의 영상메시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승택 이사장은 “재단 개원 후 첫 정년퇴임행사를 치르게 돼 뜻깊게 생각하고, 그동안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재단이 자긍심을 갖고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김 전문위원은 “재직하는 동안 조직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아쉬움이 남는다”면서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정년을 맞아 기쁘고, 조직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대 원예학과를 졸업한 김 전문위원은 대학시절인 1980년 제주YMCA 소속 가람극회 회원으로 문화예술계와 인연을 맺었다. 

친구인 연극배우 이동훈씨를 따라 극회에 가입했다. 첫 작품은 ‘이수일과 심순애’로, 일본 순사 역할을 맡았다. 

1992년 제주에서 처음 열린 제10회 전국연극제에서 기획팀장을 맡았으며, 1996년 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사무처장으로 10여년 간 재직하다 2005년 재단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문화진흥팀장, 기획팀장, 문화예술진흥본부장, 공간사업본부장, 경영기획본부장 등을 지냈다. 

김 전문위원은 단국대 예술경영대학원을 졸업한 후 제주관광대학 관광컨벤션산업과 강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또 제주도축제육성위원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공공미술사업추진위원, 탐라문화제 50년사 편찬실무위원 등을 지냈으며 현재 제주시관광축제추진협의회 위원을 맡고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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