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표선면(면장 현덕봉)은 지난달 26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표선면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지역내 주요 도로변 및 외곽지역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현덕봉 표선면장은 “앞으로도 자생단체, 지역주민, 공무원이 함께하는 클린데이 행사를 통해 표선을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제주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쾌적한 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표선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