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애월읍(읍장 부태진)은 30일 애월읍새마을부녀회(회장 길영희) 회원 10여명과 함께 클린하우스 불법쓰레기 집중 단속을 실시하였다.

애월읍과 새마을부녀회는 여전히 불법으로 버려지는 생활쓰레기 무단배출 행위에 대한 단속과 함께,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사항을 홍보하며 주민들이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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