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무릉1리새마을부녀회(회장 김애심)는 지난 26일 부녀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릉1리 영농폐기물 집하장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폐포트, 폐호스에 대한 읍의 집중 수거를 앞두고 집하장 내 폐호스를 분리작업 했으며, 영농폐기물 집하장 내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분리수거하는 등 폐기물 재활용 및 깨끗한 마을 집하장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정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