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라신협(이사장 김명옥)은 지난 19일 용담지역아동센터와 '신협 어부바 멘토링' 1회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신협 어부바 멘토링에서는 신협 임직원들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멘토가 돼 용돈관리 방법과 경제교육 등 건전한 경제관념과 가치관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앞으로 5회기가 남아있으며, 직업체험, 경제캠프여행 등의 활동이 예정돼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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