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삼양동장 ⓒ헤드라인제주 김희철 제주시 삼양동장은 11일 동주민센터 민원실에서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자동차세를 연납 신청해 5% 세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양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